북극 오로라(Northern Light,Aurora)26 블로그 정리후 다시찾은 사진들 2012. 5. 6. 처칠을 떠나다. 베행기에서 본 허드슨베이의 모습이 장관이다. 처칠의 공항은 마치 버스 정류장같다. 게이트를 벗어나 잠시 걸어나가면 이처럼 베행기가 기다리고 있다. 그냥 올라타면 오라이~~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허드슨 베이위에 배행기 그림자가 ,,,, 2012. 5. 6. 잠깐의 휴식,, 2012. 4. 28. 한밤중의 텐트 2012. 4. 28. Gerald 부러운 삶, 너무 너무 부러운 인생관,, 짦게 나눈 대화에서 제럴드의 고향 사랑을 알수있었고 그의 철학을 읽을수 있엇다. 대도시의 상담관으로 근무하다가 이곳에 들어왔다는 그는 처칠을 너무 너무 사랑하고 있었다. 본인 말에 의하면 이곳에서 평생을 제니퍼와 개들과 함께 나머지.. 2012. 4. 28. 개썰매 촬영은 ,, 희안한 눈이다. 높이와 깊이를 가늠할수 없는 눈. 눈이얼마나 건조한지 눈 표면에는 딱딱하다. 근데 밟으면 ㅆ~욱 들어간다. 조금이라도 좋은 사진, 기념 될만한 사진을 찍기위해 이리 저리 옮겨다녀야 한다. 그러다가 허벅지까지 빠져버리면 꼼짝 달싹을 못한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뭔.. 2012. 4. 28. 출발전 완전무장 한국에서 가져간 방한복은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 어느 블러그의 내용대로 완전 무장으준비를 하고 떠낫지만 한국에서 준비한 것들은 어느 선두 주자의 조언에 따라 방한복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한 것들이 그다지 많은 도움을주진 않았다. 네럴드는 방문객들을 위한 방한복을 .. 2012. 4. 28. 블루 스카이 소개 호텔 수준은 아니자만 고금호텔 안부러운 곳이다. 혹시 처칠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불편한것 하나 없고, 주인은 가족처럼 대해주고, 아침이 늦으면 원하는 시간대에 준비해준다. 무엇보다, 주인인 제럴드가 직접 운영하는 개썰매 체험은 두고 두고 잊지못할 추억.. 2012. 4. 28. 착한 개,, 이름을 잊었다. 이녀석은 잘짓지도 않는다. 투정도 없다. 그러면서 주인의 말은 잘도 듣는다. 체류 하는동안 정이 듬뿍 들었던 이놈. 사진을 위한 포즈도 기꺼이 잡아주던 이녀석,, 이제와 생각하니 조금만 더 친하게, 사랑으로 재해줄걸 하는 후회가 앞선다. 2012. 4. 28. 오로라에 관한 기초 상식,,,(처칠 북부 연구 쎈타에서 퍼옴.펌글) 북극광 처칠은 처칠은 북반구에서 오로라 오발 바로 아래 놓여 오로라 (오로라 보리 얼리스)를 참조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명소 중 하나입니다. 장미빛 활동이 300여 일간 일년에 발생한로 처칠이 신비하고 매력적인 현상에 고유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오로라 아래에서 직접보기는 거.. 2012. 4. 28. 북극 오로라 #6 이번 여행의 주된 목적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오로라를 내 눈에 담기 위함이었다. 말로만 듣던 북극 오로라, 영혼의 흐느낌이라는,, 그 오로라, 언제, 몇시부터 오로라의 장관이 펼쳐질지 모른다는 제니퍼의 말에 만반에 준비를 하고 대기 상태, 한참을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갑자기,, .. 2012. 4. 26. 허드슨 베이 오로라 #5 2012. 4. 26. 북극 오로라 #4 2012. 4. 26. 북극 오로라 #3 2012. 4. 26. 처칠 오로라 #2 2012. 4. 26. 처칠 오로라 #1 이곳의 모든 사진은 복사, 재배포,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오로라가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내가 들은 소리가 오로라 소리인지는 확실치 않읍니다. 하지만 분명히 가냘픈 소리를 들었고, 하늘나라에 소리가 존재한다면 그런 소리가 아닐까 싶을정도의 가냘프고 흐르는 소리였읍.. 2012. 4. 26. [스크랩] 내가 살아있음에,, 출처 : 56년 잔나비들의 추억의 책가방글쓴이 : 세인트 원글보기메모 : 2012. 4. 23. 허드슨베이(Hudson Bay) 딱히 할말이 없다. 무지하게 추웠던 기억,, 얼음밖에 보이는게 없었고,, 위험하다고 절대 멀리가지 말라는 제니퍼의 신신당부만 기억난다. 바람은 말그대로 칼이다. 맞으면 그대로 찢어질것 같은,,, 칼바람이란 말이 바로 이런거구나 하는걸 실감한 곳이다. 2012. 4. 23. 블루스카이(Blue Sky B&B) Dog teams have historically played a prominent role in all Northern Manitoba aboriginal cultures as one of the main modes of transportation. Gerald Azure was raised in communities which relied on dog teams as a form of transportation, and as an adult, he has run small dog teams for recreational purposes. Gerald Azure is the owner/operator of Bluesky Expeditions. Born and raise.. 2012. 4. 23. d잊지못할 추억이 되버린 개썰매 처칠의 시내를 산책 나왔을때의 에피소드. 한참을 걸어다니다 보니 강아지 새끼들만 잔뜩 모여있는게 보인다. 우리네 일반적인 상식대로 멀지감치서 말로 행동으로 감정으로,, 그렇게 귀여워 해줬다. 그러다가 잠시후 주인인듯한 사람이 우연히 내가 하는 짓을 창문 넘어로 봤는지 밖으.. 2012. 4.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