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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오로라(Northern Light,Aurora)/Gerald& Jenafor 그리고 Bluesky B&B

블루 스카이 소개

by 세인트1 2012. 4. 28.

 

호텔 수준은 아니자만

고금호텔 안부러운 곳이다.

 

혹시 처칠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불편한것 하나 없고,

주인은 가족처럼 대해주고,

아침이 늦으면

원하는 시간대에 준비해준다.

 

무엇보다,

주인인 제럴드가

직접 운영하는 개썰매 체험은

두고 두고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줄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장점은

숙박 시석이나

별장이  아니라

내집같은  안락한 곳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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