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이 왜 이름을 탓는지 ,,
왜 유명세를 탓는지,,
왜 사람들이 좋다고 그러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
뭣때문에 관광버스까지 가세해서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는지 도대체가 모르겠다.
시간만 뺏긴후에 들린 홍성의 사운 고택,,
이것도 보호구역이란다,, 참나,,
갠히 하루종일 시간만 뺏겼다.
이렇게 관광자원이 없을까?
현재 사람이 살고있는 집,,
사람이 살고있는 집을 보호구역이란다.,, 그저 한숨만 나온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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