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하던 렌즈를 전부 내보내고 새로 구입한 24-105 렌즈를 계속 테스트 중입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28-300 망원이 그립습니다.
그것 역시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든 적절하게 사용할수 있었는데
워낙에 무게를 감당할수없어 아쉽게 아쉽게 내보냈는데,,, 갈수록 생각납니다.
새로 구입한 24-105는 28-300을 보유한적이 없는 사람들에겐
군말없이 최고의 렌즈가 될만합니다.
또한 매크로 기능이 뛰어나서 단렌즈가 따로 필요할지 의문이 들정도 입니다.
현재로서는 가끔 아쉬운 점이 나타나긴 하지만
그래도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용으로서는 갠찬아 보입니다.
'국내여행 > 나홀로 출사 여행(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1월 1일 0시_1, 무등산 주상절리 (0) | 2016.01.06 |
---|---|
15-1130, 태안 간월도 그리고 홍성의 사운 고택 (0) | 2015.12.06 |
15-1108, 독립기념관 그리고 대청댐 (0) | 2015.11.09 |
15-1024, 나의 과수원 그리고 낙옆에 빠진길. (0) | 2015.10.27 |
15-1017, 대전 광릉 (0) | 2015.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