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4-11. 챙피한 사진,, 고삼 호수 새벽 물안개
참나,, 이것도 사진이라고 찍었나? 챙피한지도 모르고 ,,,, 물안개 사진 촬영법도 모른채 무조건 달려간 고삼 호수,,, 그래도 당시에는 나혼자만의 착각에 빠져 ,,, 거참 사진 잘나왔다,,,, 라고한 시절도 있었다.
2012. 5. 22.
0226-12, 상준이와 함께한 도솔산 선운사
새벽4시반. 약속도 없고, 기다리는 사람도 없지만 길을 나섰다. 새벽 바람 가르며 ,,, 선운산 입구,, 아, 미치겠다. 기름도 확인안하고 운전하는 넘이 여기에 또있었네. 기름이 떨어져 길가에 , 그것도 터널 입구에서 기름이 떨어지는 바람에 터널을 시속 5키로로 통과했다. 아슬,, 아슬,, 그..
2012. 2. 26.
1016.10. 안산 시화호
네비에서 아무곳이나 탁,,하고 찍는다. 그리고 출발한다. 어딘지도 모르는,,,, 네비가 일러주는 곳으로 그냥 달린다. 비포장도로,, 갈대밭,,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보낸다 .
201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