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준비만 잔뜩하고 실제 글을 남기겠단 마음만,,
11/7 오늘이라 표현하겟지만 사실 오늘은 11/27입니다.
20일이 지났네요.
11월 7일 인천을 출발 엘에이에서 10시간 볼일 마친후 바로 알래스카 뱅기로 앵커리지 도착시간이 새벽1시.
11시 30분 이후로는 체크인 할수없다는 숙소의 룰때문에 공항에서 6시간을 지샌후 렌트카를 픽업해서 오전 관광을 마친후
오후에 체크인햇습니다.
여행 일지를 그날 그날 기록해야 생생하게 그날의 사진과 감정을 남길수 있는데 그날 그날의 기분과 감성에 취해서
오늘에서야 시작합니다.
사진 업로드와 설명하는 시간대가 맞지 않겠지만 지속해서 여행일지를 남기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즐기지만 나름 방법과 목적지는 같지 않겠지요.
유명 여행지보담 알려지지 않은곳을 선택하고 선호하는 까닭에 어색하겟지만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일기를 남기는게 목적이구나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올리는 사진과 환경, 장소에 대한 설명은 두고 두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언젠가는 업데이트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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