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118 그런 사람이 또 있을려나? 시계추는 반을 훌쩍 넘었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영혼없는 여행자처럼 흔들흔들,, 이제부턴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갈거라는건 이미 한번 경험한일,, 예전처럼 아무미련없이 훌쩍 떠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8. 6. 7. 난타 공연 실황 4 2015. 12. 29. 난타 공연 실황 3 2015. 12. 29. 난타 공연 실황 2 2015. 12. 29. 난타 공연 실황 1 2015. 12. 29. sierra madre_ Morisod & Sweet People 2014. 11. 27. Immortality, Bee Gees 2014. 11. 27. 내일을 기다려 2014. 11. 27. va pensiero 2014. 11. 27. everything i do i do 2014. 11. 27. time to say goodbye 2014. 11. 27. 소리쳐 2014. 11. 12. 울게하소서 2014. 11. 12. open arms journey 2014. 11. 12. just a dream 2014. 11. 12. many reasons 2014. 11. 12. life is story book cover 2014. 11. 12. jeg ser deg sote lam [출처] Susanne Lundeng - Jeg Ser Deg Sote Lam|작성자 알프스목동 당신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당신의 사랑에 취했었습니다. 한없는 참사랑을 알게 되었지요. 가슴을 저미는 아련함까지도 숨멎는 고통도 참을 수 있지요. 삼키고 삭히며 이겨낸다지요. 나보다 더 아픈 당신이기에 드리는 사랑이 죄.. 2014. 11. 12. beyond valley 2014. 11. 12. breaking my heart 2014. 11. 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