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118 이연 2014. 8. 25.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St,, 2014. 8. 25.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St,, 2014. 8. 25. 가슴앓이 2014. 8. 25. 무궁화 2014. 8. 25.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St,, 2014. 8. 25. 너를 사랑하고도 2014. 8. 25. 약속 2014. 8. 25.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2014. 8. 25. 겨울바다. St,, 2014. 8. 25. 초혼 .St,, 2014. 8. 25. 아득히 먼곳 2014. 8. 25. 부르지마 2014. 8. 25. 오직 단하나.St,, 2014. 8. 25. La Donna E Mobile e Libiamo ne'lieti Calici (Verdi) legendado 2014. 8. 25.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St,, 2014. 8. 25. 0921-12. 장사익 ,,,그 애절한 목소리 미국에는 금세기의 가장 슬픈 목소리를 가졌다는 Emmylou Harris가 있다. 그녀의 음악을 듣고있노라면 금방이라도 글썽거릴것 같은 ,,, 그 애절함에 많은 젊은이들이 딴 세상을 택했을 정도이다. 오늘 장사익의 공연을 다녀왔다. 나이 60이 훌쩍 넘은 사람의 목소리리고는 도저히 믿을수가 없.. 2012. 9. 22. 1015-11. Yanni (야니의 한국 연주회) 야니의 내면을 볼수 있었던 연주회 였다하면 지나친걸까? 그의 힘들고 고된 삶의 내면을 볼수있었다고 감히 말해본다. 2010년인가 11년인가 기억이 가물하다. 야니의 한국 공연을 보기위해 갔다가 촬영한것인데 몰래 몰래 찍다보니 화면도 엉성하고, 워낙에 먼거리에서 촬영핱탓에 질.. 2012. 2. 24.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