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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Midway, 미드웨이 박물관

세인트1 2013. 7. 26. 14:03



USS Midway History 

The ship you will be visiting soon is called the USS Midway. The 

Midway is one of the longest-serving aircraft carriers in the United States 

Navy, operating from September 1945, just after World War II ended 

until1992 when she was decommissioned. The USS Midway is now 

docked in San Diego Bay and has been transformed into one of the mostvisited ship museums in the world. 

It is interesting to learn how the Midway got her name. First of all, every 

Navy ship in the United States has a name beginning with USS, which stands for United States Ship. The 

Midway was named after an important battle during World War II. This battle, which took place on Midway 

Island in the Pacific, represented a decisive victory for the Allied forces. That’s why the Navy chose Midway 

for the name of this ship. 

One of the first things you will notice about the Midway when you arrive is the large 41 painted on the side of 

the ship. The Navy numbers its ships in order, as they are built. The very first aircraft carrier ever built in the 

United States was number 1, the USS Langley, built in 1922. The Midway, built in 1945, was number 41. The 

newest carrier now in use is the USS George H. W. Bush, number 77. 

The next thing you will notice about the Midway when you drive up close to her is 

her size. She is HUGE! She is 1,001 feet long, which is about the length of 3 

football fields. (The Titanic, by comparison, was just over 880 feet in length.) The 

Midway is as high as a 20-story building. And, she weighs almost 70,000 tons. She 

has two anchors, each weighing 20 tons, and four propellers, each one measuring 18 

feet in diameter. The Midway could carry up to 80 planes. She has 3 elevators that 

were used to move planes from the flight deck to inside the ship. Each of these 

elevators could carry 110,000 pounds. The Midway’s crew numbered 4,500 men. 

In order to keep those men well fed, the Midway’s 4 galleys (kitchens) had to serve over 13,000 meals a day. 

Notice that the U.S.S. Midway is referred to by using the pronoun “she”. That is common for ALL ships. It 

goes back to ancient times when sailors named their ships after the women they loved and left behind when they 

went out to sea. Don’t be surprised if you hear a former Midway sailor say something like, “The Midway was 

my favorite ship. She was the greatest. I will remember her forever.” 

The USS Midway sailed in every ocean in the world and fought in the Vietnam War 

and in the First Persian Gulf War. Over the years, she was deployed to the North 

Atlantic Ocean, the Caribbean Sea, the Mediterranean Sea, the Indian Ocean, and the 

Western Pacific Ocean. Not just a warship, she was also involved in humanitarian 

efforts. In 1975, the Midway was off the coast of Vietnam to help evacuate South 

Vietnamese people fleeing from those who had taken over their country. In 1991, 

when Mt. Pinatubo erupted in the 

Philippines, the Midway delivered 

emergency supplies and rescued 

stranded American military personnel. 

Some say that because of her proud career and service, the 

Midway is “magic”. 

In 1992, after a career that lasted 47 years, the Midway was finally decommissioned. She was getting old and there were newer, more modern ships that had been built to 

take her place. During those 47 years, over 200,000 men had served on the Midway. She had received many 

awards for outstanding service. Many people wanted to honor the Midway’s fine history instead of seeing her 

rust away and get turned into scrap metal. So, for 12 years, a group of citizens in San Diego met with 

lawmakers, Navy officials, environmentalists, and city officials to make plans for bringing the Midway to San 

Diego and turning her into a museum. Finally, in June of 2004, the USS Midway Museum opened its doors. 

Since that day, over 4,000,000 guests, including 150,000 students from San Diego and beyond, have come on 

board to explore and learn. We look forward to the day when you arrive with your class to experience the 

“Midway Magic”!


USS 미드웨이 역사

당신은 곧 방문 할 예정  USS 미드웨이이라고합니다.

미드웨이는 미국에서 가장 긴 서빙 항공 모함 중 하나입니다

해군은 2차 세계 대전 직후 월 1945 년부터 until1992에 종료되었다. USS 미드웨이는 지금

샌디에이고에 도킹에 위치하는 세계에서 가장 배 박물관 중 하나로 변형되었다.

미드웨이는 그녀의 이름을 가진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흥미 롭다.  우선,

미국의 해군 배는 미국 배를 의미 USS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세계 대전 중에 중요한 전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미드웨이에서 일어난이 전투,

태평양 섬은 연합군에 대한 결정적인 승리를 나타낸다. 해군은 미드웨이를 선택하는 이유

이 배의 이름.

당신이 도착했을 때 당신은 미드웨이에 대해 통지합니다 첫 번째 것들 중 하나는 큰 41의 측면에 그려진입니다

배. 그들이 구축으로 순서 해군은 숫자의 배송. 첫 번째 항공 모함도 내장

미국 번호 1, 1922 년에 지어진 USS 랭글리이었다. 1945 년에 지어진 미드웨이, 숫자 41이다.

현재 사용중인 최신 캐리어 USS 조지 HW 부시, 숫자 77이다.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운전을 할 때 미드웨이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점은

그녀의 크기입니다. 그녀는 거대하다! 그녀는 3의 길이에 관하여 인 1,001 피트입니다

축구 필드. (타이타닉 비교하여 단지 길이 880 피트 이상이었다.)

미드웨이는 20 층 건물로 높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거의 7만t 무게. 그녀

두 앵커, 각 무게 20t, 4 개의 프로펠러, 18 측정 하나 하나가

직경 피트. 미드웨이는 비행기 80대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3 엘리베이터를 가지고

우주선 내부의 비행 갑판에서 비행기를 이동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러한 각각의

엘리베이터 110,000 파운드를 나를 수 있었다. 미드웨이의 승무원 4,500 명을 번호.

유지하기 위해 그 남자 잘 먹이, 미드웨이의 4 조리실 (주방) 13,000 식사를 하루에 제공했다.

공지 사항이 U.S.S. 미드웨이는 대명사 "그녀"를 사용하여 참조됩니다. 즉, 모든 선박에 대한 일반적입니다. 그것

선원들이 사랑하는 여성들 후 자신의 배를 명명 된 때 남긴 고대 시대로 거슬러 간다

바다로 갔다. 당신이 이전 미드웨이 선원을 듣고 놀라지 말라처럼 뭔가 말, "미드웨이했다

내가 좋아하는 우주선입니다. 그녀는 가장이었다. 나는 영원히 그녀를 기억합니다. "

USS 미드웨이 세계의 모든 바다에서 항해 베트남 전쟁에 참전

그리고 첫 페르시아 만 전쟁합니다. 년 동안, 그녀는 북한에 배포 된

대서양, 카리브해, 지중해, 인도양, 그리고

서부 태평양. 다만 군함, 그녀는 또한 인도주의에 참여했다

노력. 1975 년 미드웨이 사우스 대피하는 데 도움이 베트남의 해안 떨어져 있었다

자신의 나라를 점령 자들에서 탈출 베트남인. 1991 년에,

때 산. 피나투보는이 없었습니다

필리핀, 미드웨이 전달

비상 용품 및 구출

미국 군사 요원을 좌초.

일부는 그 때문에 그녀의 자랑 경력과 서비스를 말한다

미드웨이는 "매직"입니다.

1992 년 사십칠년 지속 경력 후, 미드웨이 산 디에고 - 중간이었다

마지막으로 퇴역. 그녀는 점점 늙어되고에 건설되었다 새로운, 현대 배송이 있었다

그녀 이루어집니다. 그 사십칠년 동안 200,000 남자 미드웨이에 제​​공했다. 그녀는 많은받은

뛰어난 서비스 상.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보는 대신 미드웨이의 훌륭한 역사를 존중하고 싶었다

멀리 녹 및 고철로 설정됩니다. 그래서, 12 년, 샌디에고 시민들의 그룹을 만났다

국회의원, 해군 관계자, 환경 보호, 및 도시 관리는 산에 미드웨이을 가져 오는 계획을 만들려면

샌디에고 및 박물관으로 그녀를 선회. 마지막으로 2004 년 6 월에, USS 미드웨이 박물관의 문을 열었다.

그 날 이후, 샌디에고 이상에서 15 만 명 등 이상 4,000,000 손님, 어서가

탐구 학습 보드입니다. 당신은 경험을 클래스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그 날을 기대

"미드웨이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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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USS 미드웨이 박물관.
◇ 샌디에고 USS 미드웨이 박물관

샌디에고 하면 대부분 씨월드, 샌디에고 동물원, 레고랜드를 떠올리지만 베트남 전, 걸프전을 누빈 베테랑 항공모함으로서 지금은 미국 최고의 해군항공박물관으로 전역한 미드웨이호는 샌디에고의 숨은 명소다.

1945년에 진수된 미드웨이호는 태평양을 담당했던 미 7함대의 기함으로 취역당시 전장이 295m에 전폭은 35m, 배수량 4,5000톤 규모로 탑재기 수가 무려 137대, 승무원은 총 4104명에 이르던 전설적인 항공모함이었다. 미 해군에 제트기시대가 시작되면서 수차례 개조를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베트남 전을 비롯해 각종 작전에 투입되었으며 한반도 위급상황시에도 자주 출동하던 함대다. 1992년 퇴역 후 한동안 훈련용 항모로서 보존되다가 무장을 제거하고 1997년 폐기가 결정되지만 2003년 미해군은 전장의 영웅 미드웨이호를 항공모함 박물관으로 보존하기로 결정하고 샌디에고 시에 기증했다.

현재 길이 1001피트, 폭 258피트. 항공기 전용 승강기를 비롯해 엘리베이터만 3개나 되는 이 거대한 항공모함을 살펴보는 기분은 한마디로 '어드벤쳐'라 할만하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격납고를 시작으로 모함 내부는 선원숙소, 장교숙소, 식당, 주방, 의무실, 조타실 등이 전장을 누비던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밀납인형과 사진등이 곳곳에 있어 마치 작전상황 속으로 들어와 있는 듯한 묘한 긴장감도 느껴진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50여대의 전투기가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거대한 갑판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전투기라로 불리는 F-14 톰켓을 비롯해 호넷, 팬서, T-2 벅아이 등의 전투기와 전투용 헬리콥터를 모두 직접 만지고 타볼 수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전투기 조정석에 앉아 조정간을 붙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어보이며 '탑건' 흉내를 낸다.

비행기를 좋아하고 파일럿을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필수 코스, 난생 처름 눈 앞에서 보는 항공모함의 장관에 온 가족이 흥분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8세 이상 성인 입장료는 18달러, 6세 이상 어린이는 10달러, 온라인으로 구입하면 1달러씩 할인 받을 수 있다. (www.midway.org)

미드웨이 항공모함 박물관 관람을 마치면 시포트빌리시 인근도 꼭 둘러보자. 저 유명한 '수병과 간호사' 동상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샌디에고에서 최고라 손꼽히는 레스토랑 '피시마켓'에 가면 또다른 즐거움이 기다린다. '피시 엔 칩'은 이집의 대표메뉴, 2층 테라스에서 먹는 생선스테이크와 해산물 샐러드는 영원히 잊지 못할 맛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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