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13, Kings Canyon
샌디에고 집에서 출발해서 10시간만에 도착한 이곳 킹스캐년,, 새벽에 출발한 덕에 해질 무렵에 도착해서 숙소에 들기전에 가까운곳을 관광할수있는 여유까지 ,,, 어쨌든, 거의 일년전에 예약했다가 폭설땜에 취소된 이곳 킹스캐년,,, 일년전 예약한 그 모텔에서 여장을 풀었다. 근데 모텔..
2014. 1. 18.
1010-13, 겨울이 밀려오는 길목에서,,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나부다. 이번 여행은 사진 촬영에 촛점을 맞췄다. 그리고 느긋하게 아니지 첫 도착지까지는 굶으면서, 졸면서 달렸다. 그후부터는 느긋하게,,,, 호수에서 나와서 주변 구경좀하고, 혼자 즐기는 꼭두 새벽 산책도 좀 하구,,, 가져간 빵쪼가리에 찬물로 허기 좀 채우..
2013.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