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공간 속의 쉼터/영원히 가슴에 담아,,,45 나하나에 얼마나 많은 감동을,, Best_Photos-2010.pps 2012. 7. 1. 신이여,, 당신의 존재를 눈으로 볼수있음에,, Andrea Bocelli-Zwitserland2.pps 2012. 7. 1. solo Traveler Solo Traveler.ppsx 2012. 4. 29. 나홀로 제주 배낭여행 홀로한 제주 여행.ppsx 2012. 2. 25. 괌 홀로 배낭여행 괌 홀로 배낭여행..ppsx 2012. 2. 25. 0114-12 일본 배낭여행 슬라이드 일본 배낭 여행.ppsx 2012. 2. 22. 기적,, Tombe la neige- Adamo.pps 2012. 2. 20. 봄의 찬가,,, 봄에 찾아오는 그윽한 찬가,,, 나는 그 소리를 잊은지 참 오래다. 이젠 들을수있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다. Sound of Spring.pps 2012. 2. 20. 황홀을 맛보는 사진들,, Reflections_1.pps 2012. 2. 20. 나의 사랑이란 이런거,, 사랑이란 말이죠. 만나면 헤어질 시간이 먼저 걱정되고, 가슴이 아파오구요. 보고 있으면서도 자꾸 보고 싶어지구요. 그 사람을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이 어른 거리구요. 무엇인가 표현하고 싶어도, 이 세상의 모든 달콤한 말을 다 갖다놔도 나의 마음을 전할수 없는거구요. 사랑하.. 2012. 2. 20. 중년의 나는,,,, 중년의 나는. 세상사는 이치를 깨달아 말을 줄이는 지혜를 배우고 싶다. 입에서 흐르는 고운 언어에 향내가 풍기는 멋진 중년의 삶을 살고싶다. 나이들어가며 많은 말을 하지않고 작은 일에 분개하지 않도록 참는 법을 배우고 싶다. 내 나이 만큼 겸손함을 배우고 젊은 이 에게는 .. 2012. 2. 20. 살면서 지켜야 할것들 * 세상엔 비밀이 없다, 하지만 지켜야할 침묵의 도리는 있다. 이거 절대 비밀이다, 아무에게도 말하지마라 라는 전제를 달고 말하는 사람은 당신을 믿지 못하고 있슴을 잊지마라. 당신을 믿는 사람은 굳이 그런 전제를 달지 않는다. 단 둘의 대화는 비밀이란 전제를 달지않아도 무.. 2012. 2. 20. 인격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향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2012. 2. 20. 생의 한가운데 선생님은 저에게 매우 고독하다고 말하셨고 그 말에 이어서 저는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은 매우 공허하게 들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건 진심이였습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누구나 다 외로운 것이고 그것은 다르게 바꿀 수 없는 것이고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 2012. 2. 20. 소중한 사랑과 우정 소중한 사랑과 우정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 2012. 2. 20. 열심히 살아야지 열심히 살고싶다, 후회 없는 삶이 어디 있겠냐만은 하지만, 가능만 하다면 그 후회의 질은 줄이면서 살고싶다. 나 자신에 최선을 다하면서 , 나를 사랑하며 살고 싶다. 자식을 위해서라든지, 부를 위해서라든지, 그 어떠한 목적과 상대성을 위함이 아니라 나 자신을 깨우처가며, 나.. 2012. 2. 20. 혼란 요즘은 참 많이 혼란스럽다. 이리 저리 여러 이유로,,, 옛부터 혼란스럽고 마음이 흔들릴땐 훌쩍 떠나곤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것도 맘대로 안된다. 무슨 이유가 그리 많은지,, 나이라는게 세월만 먹는게 아니라 말도 먹는 모양이다. 가끔 돌아보면 참 말이 많아졌다. 나도 모르는.. 2012. 2. 20. 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지켜야 할게있고, 해서는 안될게 있다. 내게 남의 말을 즐기는 사람을 조심하라. 그런 사람은 가까이하지 않는게 좋다. 그 사람은 돌아서서 남에게는 나에 대해서 말하게 된다.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 남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게 좋다. 귀는 넓히고, .. 2012. 2. 20. 울고 있느냐.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해서. 우는 너의 모습을 숨길 수 있을것 같더냐. 온몸으로 아프다며 울고 앉아 두팔로 온몸을 끌어 안았다해서 그 슬픔이 새어 나오지 못할것 같더냐. 스스로 뱉어놓고도 미안스러워 소리내어 울지도 못할 것을 왜 그리 쉽게 손 놓아 버렸느냐. 아픈 가슴 두.. 2012. 2. 20. [스크랩] 겨울엔 홀로 여행을 떠나라,,, 펌글 ‘여행이 사람을 성숙하게 만든다’고 한다면, 그때의 여행이란 십중팔구 ‘겨울 여행’이지 싶습니다. 겨울철의 여행은 다른 계절과 사뭇 다릅니다. 바람은 매섭고, 풍경은 황량하고, 날은 일찍 저뭅니다. 그러나 돌이켜 보건대 겨울 여행은 가장 따뜻했던 만남의 기억으로 남아.. 2012. 2.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