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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국 자동차 대륙횡단/Bryce Canyon National Park

블랙 드래곤 캐년

by 세인트1 2012. 5. 6.

 

 

 

 

 캐년 시테에서 출발,

글렌 캐년으로 가는길.

 

 

 자동차로 이동하는 중에 잠시도 눈을 뗄수없는

장면들이 수시로 나타난다.

그때마다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부지런히 컷하고,,

 

 

 

바위산의 모습이 참 특이하다.

용암이 굳기전에 옆으로 쓸려가는 거대한 폭풍을 만난듯하다.

바위는 여거개가 아니라 전체의 바위가

하나였는데 그 모습이 전체적으로 옆으로 쓸려져있었다.

 

 

 

 

 차를 몰고 직접 캐년의 비포장 도로를 달려본 곳이다.

아,, 그렇구나.

이런곳이 나오는 영화의 한장면이 이 모습이었구나 하는 실제감을 느껴본곳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