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지키는이 없다.
그냥 그렇게 놔두고 산다.
몇날, 몇달 후에가도 처음 놔둔 그상태 그대로라 한다.
사람 사는게 보이는 그 동네,, 처칠.
아래 사진은 제럴드의산속 텐트의 실내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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