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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오로라(Northern Light,Aurora)/Gerald& Jenafor 그리고 Bluesky B&B

마치 나만의 별장인듯한 착각,,

by 세인트1 2012. 4. 22.

 

                   

 

 

 

나만의 별장처럼 사용해도 될만한 가치가 있는곳.

도시 총 인원수가 650명밖에 안되는 산지 중에 산지.

 

하지만 관광철이 되면 수만명이 다녀간다는 처칠, 캐나다.

도둑놈이 없다는 시골.

도둑, 강도가 있을수가 없는 동네.

처칠로 들어가는 길은 기차와 비행기 노선밖에 없다.

 

그곳까지는 도로가 없다.

어떤일도 벌어질수가 없는곳.

하지만 한번 들어오면 정을 뗄수가 없어 정착하게 된다는 이상한 에리스의 동네.

 

도시 법으로,, 집이나 건물의 정문은 잠그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동네.

북그곰이 수시로 동네에 나타나기 때문에 즉각 피신할수있게 모든 건물은

잠그지 목하게 되어있다.

북그곰은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시속 50km의 속도로 달린다.

그 누구도 도망갈수 없다.

안보이는 곳으로 총알같이 숨는게 그나마 목숨을 연면하는 최선의 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