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제럴드와 제니퍼가 운영하는 별장.
여기는 동네 중심가.
이게 끝이다.
더 요란한 곳도 없고,
복잡한 곳도 없다.
운영하는 식당은 딱 두군데.
식품가계 하나,
선물가계 하나.
처칠역.
제니퍼의 성격을 알수있는 장면이다.
모든 방들이 오목 조목 잘 정리되있다.
내가 지낸 방.
혹시나 얘들이 올것에 대비해서
인형들도 방마다 전부 준비해 놨다고한다.
특히 곰인형을,,
이길이 처칠의 중심가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광화문 대로.
제럴드가 직접 만듣것으로 추정되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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