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서 찾은 장소.
어딘지,
어떤곳이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찾아 나섭니다.
그리곤,,,
우와,,,
세상에 어떻게 이런것이 아직도 무명으로 남아 있는걸까,,,
도저히 믿을수 없는 광경,,
그 어느 곳보다 못하지 않은 모습,,
지도에 나타난건 얼마 되니않는 면적인거 같았는데 실제 가보니,,
끝이 없어 보이는 ,,
시간에 쫒기어
제대로 감상못하고 온것이 후회가 되지만
다음 기회엔
꼭 야영을 해봐야겠다는 욕심이 드는 곳.
참 맘에 드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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