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을 블로그 관리에서 손을 놓았던것 같네요.
그동안 다녀온곳도 제법 많은데 ,,
사진들이 전부 어디에 있는지 찾는것도 큰 작업이 될것 같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사진이 찾아지는 대로 그동안 다하지 못한 여행의 모습들을 ㅇ곳에 올릴까 합니다.
아마도 시간대는 거꾸로 가야하지 싶은데,,
,,,
지난 주에 하와이를 다녀왔습니다.
교육을 다녀왔는데 겸사해서 교육마치고 오하우 섬과 하와이섬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특히 하와이 섬은 렌틐카를 이용해서 구석 구석 뒤져봤는데,,
의외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도둑놈들이 많다는것,,
그렇게 깨끗한 곳이 아니라는것,
인심이 섬같지 않다는것,
동양 사람이 많고 하와이 원주민 자체가 동양인이라 인종에 관해 가진 저의 사고 방식이 완전히 빗나갔다는것,
생각외로 나쁜 생각을 가진 백인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하와이 섬에서 제가 묶었던 민박 집입니다.
이집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정글 같은곳을 지나야 하는데
집안에는 맘대로 따먹을수 있는 코코넛나무도 있고
주인이 참 맘씨가 좋더군요.
방안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같이 지냈던 캐나다에서온 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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