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은 믹박집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이곳을 처음 봤을때 저는 영화 아바타가 생각났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여행을 다녀봤지만 자연적인 원시림의 이런곳은 처음 이거든요.
아카카 폭포로 들어가는 마지막 동네입니다.
160년된 빵집에서 아침식사,, 그리고 폭포 방문.
이 친구는 같이 민박집에서 알게된 친구인데
아침부터 코코넛에 흠뻑 젓어있습니다.
저도 함께한 시간이지만,,, 둘이서 부지런히 코코넛을 따서 시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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