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송내 피요르드와 이동중에 만난 추억들2, Landscape in Norway

유럽 무전 여행,,

유럽 자동차 대륙횡단 ,,,

말로는 그럴싸합니다만, 노르웨이와 암스텔담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나 장소는 한번 다녀오면 모든것이 정리될듯 합니다.

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 곳입니다.

불친절이 몸에 배인 사람들,,

동양인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좋은 나라들,,

여행의 목적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세상의 아름다움을 기억하고 싶은 저의 여행과는 거리가 먼 유럽이더군요.

누군가 유럽에대해서 말해 달라하면 툭별히 말해줄게 없는 곳입니다.

누군가 미국과 유럽중에 추천을 해달라하면 당연히 미국입니다.

유럽에 있는 모든 풍경은 미국에 다있습니다.

또한 여행하는데 하나 불편한게 없도록 시설이 충분히 갖춰져있습니다.

유럽,,

딱 한번 다녀올만 합니다.

하지만,

노르웨이와 암스텔담은 또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