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오르기전에 안내판에 광릉이라는 안내판을 봤는데
인터넷에는 그에 대한 정보가 전멸이다.
이곳은 일부러 찾은곳이 아니라
친구의 초대로 근방의 식당에 가는길에 잠시 들린곳이다.
정보가 없으니 저녁에 찍은 사진만 올리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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