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캐나다여행26 자스퍼의 록키산맥 2012. 5. 9. 블로그 정리후 확인 과정에서 다시 찾은 사진들, #1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의 모습들 #3 2012. 5. 6. 브라이스 캐년의 입구의 휴게소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속의 주인공들이다. 옛 서부 영화의 모습이 이곳에서 볼수있다. 카우보이 아저씨랑,,, 오래전 한국에 선교사로 왔었다는 이 친구는 간단한 한국말은 아직도 잊지않고 있었다. 지금은 브라이스 캐년 입구에서 관광객들 상대로 말을타고 투어를 하는 사업을 하고있다.. 2012. 5. 6. 처칠을 떠나다. 베행기에서 본 허드슨베이의 모습이 장관이다. 처칠의 공항은 마치 버스 정류장같다. 게이트를 벗어나 잠시 걸어나가면 이처럼 베행기가 기다리고 있다. 그냥 올라타면 오라이~~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허드슨 베이위에 배행기 그림자가 ,,,, 2012. 5. 6. solo Traveler Solo Traveler.ppsx 2012. 4. 29. 잠깐의 휴식,, 2012. 4. 28. 한밤중의 텐트 2012. 4. 28. 출발전 완전무장 한국에서 가져간 방한복은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 어느 블러그의 내용대로 완전 무장으준비를 하고 떠낫지만 한국에서 준비한 것들은 어느 선두 주자의 조언에 따라 방한복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한 것들이 그다지 많은 도움을주진 않았다. 네럴드는 방문객들을 위한 방한복을 .. 2012. 4. 28. 착한 개,, 이름을 잊었다. 이녀석은 잘짓지도 않는다. 투정도 없다. 그러면서 주인의 말은 잘도 듣는다. 체류 하는동안 정이 듬뿍 들었던 이놈. 사진을 위한 포즈도 기꺼이 잡아주던 이녀석,, 이제와 생각하니 조금만 더 친하게, 사랑으로 재해줄걸 하는 후회가 앞선다. 2012. 4. 28. 오로라에 관한 기초 상식,,,(처칠 북부 연구 쎈타에서 퍼옴.펌글) 북극광 처칠은 처칠은 북반구에서 오로라 오발 바로 아래 놓여 오로라 (오로라 보리 얼리스)를 참조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명소 중 하나입니다. 장미빛 활동이 300여 일간 일년에 발생한로 처칠이 신비하고 매력적인 현상에 고유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오로라 아래에서 직접보기는 거.. 2012. 4. 28. 허드슨 베이 오로라 #5 2012. 4. 26. 북극 오로라 #4 2012. 4. 26. 북극 오로라 #3 2012. 4. 26. 처칠 오로라 #2 2012. 4. 26. 처칠 오로라 #1 이곳의 모든 사진은 복사, 재배포,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오로라가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내가 들은 소리가 오로라 소리인지는 확실치 않읍니다. 하지만 분명히 가냘픈 소리를 들었고, 하늘나라에 소리가 존재한다면 그런 소리가 아닐까 싶을정도의 가냘프고 흐르는 소리였읍.. 2012. 4. 26. 허드슨베이(Hudson Bay) 딱히 할말이 없다. 무지하게 추웠던 기억,, 얼음밖에 보이는게 없었고,, 위험하다고 절대 멀리가지 말라는 제니퍼의 신신당부만 기억난다. 바람은 말그대로 칼이다. 맞으면 그대로 찢어질것 같은,,, 칼바람이란 말이 바로 이런거구나 하는걸 실감한 곳이다. 2012. 4. 23. 블루스카이(Blue Sky B&B) Dog teams have historically played a prominent role in all Northern Manitoba aboriginal cultures as one of the main modes of transportation. Gerald Azure was raised in communities which relied on dog teams as a form of transportation, and as an adult, he has run small dog teams for recreational purposes. Gerald Azure is the owner/operator of Bluesky Expeditions. Born and raise.. 2012. 4. 23. d잊지못할 추억이 되버린 개썰매 처칠의 시내를 산책 나왔을때의 에피소드. 한참을 걸어다니다 보니 강아지 새끼들만 잔뜩 모여있는게 보인다. 우리네 일반적인 상식대로 멀지감치서 말로 행동으로 감정으로,, 그렇게 귀여워 해줬다. 그러다가 잠시후 주인인듯한 사람이 우연히 내가 하는 짓을 창문 넘어로 봤는지 밖으.. 2012. 4. 23. 산속의 텐트 아무도 지키는이 없다. 그냥 그렇게 놔두고 산다. 몇날, 몇달 후에가도 처음 놔둔 그상태 그대로라 한다. 사람 사는게 보이는 그 동네,, 처칠. 아래 사진은 제럴드의산속 텐트의 실내외 모습. 2012. 4.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