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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들11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친구가 올린 사진을 퍼왔습니다) 아무리 동물 사진이라해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 2015. 5. 31.
뭐가 급해서 그리도 서둘러 떠났단 말입니까,,, 이른 아침 잠시 눈을 뜬사이에 오랜 세월을 함께한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니?,,, 이분이 웬일이래? 뜬금없이 카톡이라니,, 어제 전화기를 바꾸면서 부분적인 한국 연락처가 추가되더니,,, 새우눈을 뜨고 확인한 문자,, 잘지내시는가? 한참을 연락없이 지내는 사이에 우리에겐.. 2014. 12. 8.
동철이의 글,,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 "순수" 라는 것이요, 후자는 "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것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 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 2014. 11. 20.
60대의 좌충우돌 60대의 좌충우돌 어렵고도 힘든 직업구하기 일지 글을 쓰게된 동기 그저 평범하게 살아 왔는데 나이 60살 이 넘으니 특별한 기술없이 직업을 구하기가 만만치가 않다, 나이들어서 직업은 하루를 즐겁게 보낼수있는 소중한 일터이며, 얼마 안되는 수당은 용돈과 술값으로유용히 쓸수있다, .. 2014. 11. 18.
0601-13, 한국 휴가 기간동안 친구들과 동강 시골로,, 그리고 과수원에서 2013. 6. 12.
1006-12, 서해안 깊은 시골,, 남은 사진 2012. 10. 11.
1006-12, 서해안 깊은 시골 친구와 함께한 여행이다. 마치 이별 연습이라도 하듯이 우리는 자주 얼굴을 본다. 이날도 우리는 무안에서 출발,, 중간 모텔에서 일박한후 아침해가 오르기 전부터 발을 재촉했다. 그저 특별한 목적지도 없이,,, 무엇을 찍을것인가의 목표도 없다. 그저 길이 있으면 그곳으로 갔다. 그러다.. 2012. 10. 11.
1006-12, 서해안 깊은 시골 친구와 함께한 여행이다. 마치 이별 연습이라도 하듯이 우리는 자주 얼굴을 본다. 이날도 우리는 무안에서 출발,, 중간 모텔에서 일박한후 아침해가 오르기 전부터 발을 재촉했다. 그저 특별한 목적지도 없이,,, 무엇을 찍을것인가의 목표도 없다. 그저 길이 있으면 그곳으로 갔다. 그러다.. 2012. 10. 11.
0930-12, 충주 친구네 사과밭 이 사진들을 공개해? 말어? 망설이다가,, 그래도 혹시 알아? 이 사진들 보고 사과 주문하겠다고 연락오는 사람있을지,, 근데 주문이 들어와도 보내줄 사과나 있을래나? 워낙에 사과가 맛이 있어서 단골이 많다드만,, 그래도 한번 올려본다. 초상권이니 뭐니 하면 안됩니다. ,, ,, ,, ,,,,, ,,, , .. 2012. 10. 3.
0909-12. 친구들과 무주 2012. 9. 9.
0909-12. 무주 덕유산 여행 2012.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