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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들/친구들의 마음

60대의 좌충우돌

by 세인트1 2014. 11. 18.

60대의 좌충우돌 어렵고도 힘든 직업구하기 일지

 

 

 글을 쓰게된 동기

 

그저 평범하게 살아 왔는데 나이 60살 이 넘으니 특별한 기술없이 직업을 구하기가 만만치가 않다, 나이들어서

직업은 하루를 즐겁게 보낼수있는 소중한 일터이며, 얼마 안되는 수당은 용돈과 술값으로유용히 쓸수있다,

내 생각에 한국에서는 나이를 먹은것이 죄 라고 생각할만큼 취업은 학력, 자격증에 관계없이

허드레일이나 청소, 경비 외에는 없다고 단언하며, 직업을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힘들다

 

누구말대로 "노동은 신성하다" 라고 했는데 내 생각에 그것도 60대에는 사치 라고 생각한다, 주간에 할수있는

직업을 구하려고 챙피함을 무릎쓰고 내가 아는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구직을 부탁햇으며, 길거리 에서 교차로,

벼룩시장신문을 탐독하고 시청에 취업센타 문을 두두렸지만 나이 60이 넘으니 구직문은 열리지 않았다,,,,, ㅠㅠ

 

이글을 보는 후배님들이 계시면

다른 어떤 자격증보다 전기기사와 보일러 자격증을 취득하면 나이에 관계없이

취업이 쉽고, 안정적이며 보수도 200만원이상 받을수 있기에 지금 바로 노후를 위하여 따라고 권하고 싶다

= 전국의 대형 건물과 아파트 에서는 반드시 전기기사와 보일러기사는 필수이기에 취업이 쉽다

 

아래글은 내가 13년 8 월 ~14년 3월까지 근 9 개월동안 직업을 구하기 위하여 실제로 했거나, 상담과 전화로

통화한 내용을 근거로 작성하였기에 허구가 아님니다,,,,

내가 자존심을 상하면서 까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정년을

앞둔분이나 후배님들이 정년, 은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하여 올리는것입니다,,,,,

 

 

 

지난 9개월동안 내가 직접 체험한 구직일지

 

▶ 안양시청과 고용안전 취업센타 에 등록

직접가서 등록을 하고 상담을 해보니 자격증 (지게차,굴삭기 등) 있으면 조금 낫지만 그것도 60살 아래를

많이 뽑으며 60살이 넘으면 미안하지만 단순노동인 지킴이, 24시간 맞교대 경비뿐이 없다고 했으며 나 보고는

사관학교, 장교, 대기업근무로 취업이 쉽지 않을수도 있다 고 말하면서 목표수준을 낮추라고 권고 했다

- 취직하려면 고졸이 좋으며, 고학력자는 따지고, 노동법을 들먹여, 건물주인들이 기피 한다고 한다

 

★ 택배운송에 도전

양재동 관할 한진 택배를 할려고 문의하니, 이곳은 3 D 업종이라 어서 오라고 하여 하루를 일 했는데 물건 1 건당

800원을 먹는데 하루 120건정도 배달 하면 한달 수익이 대략 150 ~ 170만원 정도며 물품수령을 위해 아침 7시 이전에

출근하여 콘베이어 벨트에서 쏟아지는 물품을 받아서 분류하고 스마트폰에 올리고 배달하면 대략 5 시 정도에 끝난다

- 택배는 자영업자라고 보면 되고, 1 톤 트럭에 기름값과 식대와 분실등 사고시 모든것을 자기가 책임지고 변상한다

 

● 상, 하차 작업

글자 그대로 박스나 물품을 트럭에 올리고 내리는 직업인데 주로 야간작업이 많으며 (21시출근 06시 퇴근)

월급은 230만원내외이고, 안양농수산물시장에서 주간은 170만원이다, 택배회사는 07시부터 11시30분에 알바이고

70만원을 주는데, 이작업은 평범한사람들이 하기에는 너무도 힘들고 열악하여 치료비로 배 보다 배꼽이 더클수 있다

- 인터넷에 상, 하차 작업을 검색하면 젊은사람도 몇일안 에 나가 떨어질 정도로 힘들고 어려운 직업이다

 

■ 시장슈퍼 배달원

동네 대형슈퍼에서는 항상 배달원이 모자라서 언제든지 취직을 할수가 있다, 소형트럭이나 오토바이로 주문된

물건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데 급여는 130 ~ 160만원정도 하는데 내가 직접가서 상담하니 이것도 50대 이전 사람을

뽑으며 60대는 안된다고 3 곳에서나 거절통보를 받았는데 나이 때문에 모든것이 걸렸다,,,(특히 서비스계통은,,,)

- 손님과 종업원 모두가 젊은사람인데 배달원은 늙수구레한 사람을 시키기가 껄끄러운곳 같은 느낌이 든다

 

◐ 골프장 잔디관리요원

안양 당동에 있는 안양컨트리 골프장 에서 잔디관리 요원을 모집한다고 하여서 응시했는데 2명 모집에 14명이 왔으며

면담을 하니 월 120만원에 토요일도 근무며 겨울한달은 문을닫기에 한달을 쉬어야 한다고 하고, 면접시 담당자가

취업이 확정된것처럼 말해서 기분이 좋아서 술까지 한잔 먹었는데 나중에 거절통보를 받으니 처량하기가,,,,,

- 우리 애들이 하는말이 " 남들은 골프를 치는데 거기서 잔디깍기를 한다고요 ? " 하면서 당장 그만두라고,,,,,

 

# 용인 에버랜드 꽃심기, 풀뽑기 잔디관리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용인 에버랜드에서 잡급직을 할 인원을 안양에서 차출하여 승합차로 출퇴근 시키는데 일당 6 만원

인데 이것도 지원하니 만 60세 까지만 된다고 하길래 나는 누구보다 젊고 자신있기에 써달라고 부탁하니 담당 사장이

하는말이 원청인 에버랜드에서 일당을 주는데 관련규정과 만약사고시에 보험문제로 60살 미만만 된다고 이야기 했다

- 만 60세 이상은 내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곳곳에 암초가 있어서 헤처나가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 건축인력 (노가다)에 도전

젊은날에 고생은 사서한다는 말이 있는데 나도 경험 삼아서 해볼려고 00인력을 방문 상담해보니 경험, 나이, 경력등의

이유로 거절당했으며 하루 일당은 9 만원 내외다, 후배가 건설회사 사장으로 있는데 나보고 여기사람들은 질 이

안좋아서 선배님이 하기에는 너무 어려우니 다른곳을 찿아보라고 간곡히 권유 하는데 할말이 없엇다,,,,,

- 일당 9 만원을 받으면 10 %인 9.000원을 담당 인력회사에 준다 / 형틀,철근 15만원, 목수는 일당이 17만원

 

♠ 빌딩 관리사무소장 도전

아파트나 큰 건물은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필요 하지만 조그만 빌딩은 용역요원으로 취업할수있고 우리나이 에는

최선일것으로 생각하여 모든 친구 와 용역회사 사장에게 부탁했지만 자리가 없다라는 말만 들었으며 소장은

대부분 주간근무이며 토요일에는 야간경비를 하루 쉬어줄려면 관리소장이 하루를 자면서 근무를 서야한다

- 軍 출신들이 용역회사를 가장 많이 취업 하며 급여는 160만원 내외로 월급을 준다 / 들어가면 최선이다,,,

 

▨ 초, 중고 학교 배움터 지킴이

서울시내 학교보안관은 130만원이상이고, 서울 학교지킴이는 8시간 근무에 60만원 이고, 경기도는 전체가 3시간

근무에 40만원을 주며, 임용 우선순위는 1, 군인, 2, 경찰, 3, 교도관, 4, 상담사및 일반인 인데 학교장이 선발권이

있으며, 게시판에 모집공고가 나오면 서울 보안관은 30~40대 1 이며 서울, 경기도 지킴이도 경쟁율이 높다

- 급여보다는 봉사정신과 아침에 나갈수 있다는것만 생각하면 가장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1~2월 많이 선발)

 

▦ 아파트 경비요원

아파트 경비는 90 만원 ~ 145만원 이내며 24시간 맞교대인데 야간 취침시간에 따라 급여가 다른데 대부분 3시간정도

수면시간을 주는데 6 ~ 8시간 주는데도 있다, 법적으로 수면시간은 취침실릉 주어야 되지만 현실은 초소에서 가면을

취하는데 만약 사고가 나면 경비가 책임져야하는 제도적인 법적모순이 있다, 법적으로 수면시간이 보장되 있지만

주민들은 경비가 초소에서 잠을 잔다고 관리실에 전화 항의를 하는데 법을 설명해도 주민들은 이해를 못한다고 한다

- 얼마전에 TV에 야간작업은 2급 발암물질 이다 라는 보도를 했다 / 나는 잠이 많아서 24시간 경비는 못한겠다

 

☞ 골프연습장 관리

용인에 있는 골프연습장에 가보니 2 명이 건물내에서 숙식을 하면서 일을 하는데 일년에 신정, 구정, 추석 3일만 쉬고

매일 일하는데, 형식상으로는 8시간 일하는것으로 되여 있다, 월급은 120만원이고 하는일은 기계보수및 점검, 샤워실,

화장실청소, 잔디관리, 등 만능적으로 일하는데 이런 열악한 직업 있다는것에 대하여 너무도 놀랬고 당혹스러웠다

- 여기도 조선족이나 동남아인들, 신용불량자들은 숙식이 해결 되기에 아런곳을 선호한다고 사장에게 들었다

 

◑ 농장관리

나는 농사일을 좋아하기에 벼룩시장에 나온 00지역에 있는 농장주에게 전화하고 방문해보니 이런곳은 대부분 외국인을

원하고 여기서 조선족 부부가 같이 숙식을 하면서 관리해주는것을 원하고 있으며, 내국인은 안할려고 하나

신용불량자나 기타 이유로 취업을 하고 있다고 하며, 급여는 1 인당 130만원을 준다고 하며 생각보다 고된것 같다

- 나는 그동안 돈 을 너무도 편하게 벌었으며 이런데를 다녀보니 과거 군, 회사의 고마움을 다시한번 느낀다

 

○ 자영업에 도전 해볼려고,,,,

나는 약 2 억원 미만으로 할것이 없나 하고 창업학교나 호프집주인, 길거리 버스정류장의 경비초소 같은 간이매점

사장님들과 많은 면담을 했는데 전세외에 월 관리비, 운영자금, 종업원급여 문제로 자칫하면 목돈내고 푼돈 몇번

먹다가 원끔까지 까먹는다고 모든분들이 반대를 하여서 꿈을 접엇다 (가장 실패할 확율이 높은것이 치킨집이라고,,,)

- 친구가 야 ~~ 사업을 할려면 사기성도 있고, 배짱이 두둑해서 줄돈은 늦게주고, 받을돈을 빨리,,,, 너 그럴자신있냐 ?

 

구직활동을 하면서 느끼는것은 !

60살 이후에 왠만한 회사에 다닌다는것은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 직업을 구할려면 형이상학(形而上学)

정신으로 나가야 되는데, 형이하학(形而下学) 하여 아래만 처다보는것 같아서 슬프지만 현실은 끝없이 내려다

보아도 내가 원하는 직업을 찿을수가 없다, 그러치만 어디에 내가 모르는 세상은 존재할것이라고 생각한다

- 마치 백척간두 (百尺竿頭) 에 서서 호롱불을 들고 한걸음을 내 딛는 심정이라 아니할수 없다,,,

 

나는 하루종일 움직이는 스타일이기에 돈 보다는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하여 소일거리나 느슨한형태의 직업을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사회는 빡세고 어려운일만 요구하고 있었는데 내가 너무도 순진하고 어리다는것을 느꼈다,,, ㅋ ㅎ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나의 처절한 실패체험담을 올리는 목적은 정년을 앞두고 있는 분이나 취업을 하려는분,

젊은 후배님들에게 노후에는 일자리가 없으니 젊을때에 앞에서 언급한대로 최소한 보일러와 전기자격증 정도는

따 놓으시라는 의미에서 이글을 쓰며, 후배님들은 60살이 넘기전에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생각 하면 ~~~

 

내가 직업을 구하는 이유는 남자는 모름지기 해 뜨기전에 나가서 해진후에 돌라와야 한다는 말도 있고,

속된말로 삼식이 문제도 있고, 놀면 술과 도박뿐이 생각이 안나고 남들이 다 일하는데 기웃거리는것도 싫고,

남는 시간을 주체 할수도 없이 많아서 힘들기도 하며, 100세 시대에 적어도 70살 까지는 일을 해야 된다는

평소의 지론 때문에 일거리를 찿는데 그게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 ㅠㅠ ㅋ ㅎㅎㅎ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타개책이나 방법을 모색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와 변명거리와 책임전가 구실을 찿는다고 하는데 위글을 써놓고 다시한번 읽어보니

나는 실패하는 유형에 속한것 같아서 씁쓸한데 다시한번 일자리를 도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 우리집에 쌀이 떨어져 가는데 큰일구먼유 ㅋㅋㅎㅎㅎ,,,,,,

 

 

나의 삶 을 윤택하게 하는 조그마한 법칙들,,,,


1. "지금의 고민이 1년 후에도 유효한가?" 라고 상상해 보자. 

     1년 후엔 대부분이 기억에서 지워져 버릴 사소한 것들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인생의 원칙은 두 가지다.

     첫째,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 둘째, 모든 문제는 다 사소하다. 

     이것만 알면 삶의 평온함은 당신의 것이다. 


2.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라. 

         "만약 당신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한 시간밖에 없고 한 통화의 전화만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누구에게 전화로 무슨 말을 하겠는가? 그리고 왜 그 일을 아직도 하고 있지 않은가?" 

     가족에게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말하고 옛 친구에게 전화를 하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 보자. 

     이런 일들을 미루다 보면 정작 중요한 일은 하나도 이루지 못한 채 인생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3. 불완전한 상태에 만족하라.

          완벽주의자치고 마음이 평화로운 사람은 드물다. 

          불완전한 상태에 만족하라는 것은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다. 

          단지 지나치게 집착하고 그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데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반드시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빠지려 할 때마다 자신에게 제동을 걸어라. 


4. 매일 한 번 이상 남을 칭찬하라. 

마음은 있으나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이 상대를 얼마나 좋게 생각하는지를 들려 주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 또한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된다. 칭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초밖에 안 되지만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 모두에게 그 날 중 최고로 멋진 시간이 된다. 


    5. 재미 삼아 자신에 대한 비판에 동의해 보라.

누가 "당신은 말이 너무 많아." 라고 지적한다면

"당신 말이 맞아요. 어떤 때는 내가 말이 너무 많지?" 라고 말해 보라.

모두 당신의 유연성에 놀랄 것이다.

자신에 대한 비판에 적대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에게 자신이 내린 결론이 정확하다는 확신을 갖게 만들 뿐이다. 


6. 갖고 싶은 것 대신 갖고 있는 것을 바라본다. 

자신이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 종이에 적어 보라.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 화목하고 든든한 부모 형제, 배우자, 인정 많은 이웃들, 친구들,

얻지 못한 것만 떠올리며 아쉬워하고 원하던 것을 얻어도 만족하지 않는다면 일생 동안 행복은 없다.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눈을 돌리면 행복은 늘 자신의 곁에 있다. 


    7. 성공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라. 

사람들은 대개 성공이란 것에 도취되기 쉽다.

찬사와 인정을 받고, 남의 동의를 구하는 데 급급하며 인생을 보낸다. 

의미있는 성취란 무엇일까? 큰 돈을 버는 것? 승진하는 것? 인정을 받는 것?

인생의 주된 목표가 행복과 내적인 평화인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것들이 그다지 중요한 성취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오로지 외형과 물질적인 성취에만 집착하지 말고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하자. 


    8.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내라. 

         겸손과 내적 평화는 나란히 존재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유능함을 증명하려는 욕망이 적은 사람일수록 얼굴에 평온함이 가득하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고 애쓸수록 사람들은  등 뒤에서 흉을 보고 속으로 경멸한다.

         자랑할 기회가 생기더라도 그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라. 


    9. 날아온 공을 반드시 잡을 필요는 없다. 

바쁜 와중에 친구가 전화해서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청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갖은 애를 다 쓴다.

이 와중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미안하다고 거절을 한다고 해서 친구를 소중히 생각 않는다거나 무례하고 냉정한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다른 사람 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느끼지 않도록

언제 어떤 공을 잡아야 할지 알아야 하고 선택해야 한다. 


    10. 자신을 제1 순위 채권자로 생각하라. 

금전계획을 세울 때 다른 청구서의 지불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위해 지불하라. 

다른 사람들의 돈을 다 갚을 때까지 저축을 미루게 되면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은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독서, 운동 등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다른 사람과의 중요한 약속처럼 지키도록 하라.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남을 도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