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가 막심한 지난 생활중 일부분이
추억을 남기지 않았다는것이다.
미국 동서부 횡단은 대략 4-50번은 했지 싶은데 남긴게 하나도 없다
픽업 트럭 하나 달랑,,
차에서 자고,
차에서 먹고,,
차에서 씻고,,,
지금은 그렇게하라고 돈줘도 못한다.
그 시절에 왜 흔적을 남기지 않았는지 후회가 막심하다,,
다시는 그런 짓하지말자고
맘 먹은후부터 사진으로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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