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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나홀로 배낭여행의 흔적

사막 한가운데에서,,

by 세인트1 2013. 2. 21.


요세미티에서 돌아오는길에

오프로드를 들렸다.


사실 오프로드라해도 

포장만 안되있는 길만 다녀봤지 산악지대나

높은 언덕길을 다녀본적은 없다.


그래서인지 겁은 좀 나고,,


그래도 ,,

해볼건 해보고 죽어야될것 아닌가,,

잚ㅅ되서 뒤집어 죽더라도 

해보고싶은거 해보다 죽는다면 

뭔 아쉬움이 있으랴,,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별 별 생각을 다 갖고 출발,,


하마터면 차가 뒤집어질뻔한 

경험까지,,

아무튼 이젠 자주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