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에서 돌아오는길에
오프로드를 들렸다.
사실 오프로드라해도
포장만 안되있는 길만 다녀봤지 산악지대나
높은 언덕길을 다녀본적은 없다.
그래서인지 겁은 좀 나고,,
그래도 ,,
해볼건 해보고 죽어야될것 아닌가,,
잚ㅅ되서 뒤집어 죽더라도
해보고싶은거 해보다 죽는다면
뭔 아쉬움이 있으랴,,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별 별 생각을 다 갖고 출발,,
하마터면 차가 뒤집어질뻔한
경험까지,,
아무튼 이젠 자주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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