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내가
나 자신의 인물 사진이 아닌 ,,
모습 사진을 자주 올리는 이유가 있다.
방문지의 사진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도대체 내가 어떤 기분이었나 하는게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그래서
이제는 방문지마다 내 사진도 찍기도 했다.
방문 당시의
내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기억해 내는데 도움 줄것으로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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