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안산 습지를 다녀왔다.
특별히 가고 싶어서 간것은 아니었는데
어떻게 운전하다보니 방향이 우연히 그쪽으로 잡혔고,,
안산 습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채
가다보니,
도착해보니,
안산 습지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안성 고삼호수로 향했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안산 습지를 나와서 웬지 안성 고삼 저수지를 가고싶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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