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앉아 이거 저거 기웃거린다.
아무런 생각없이
주섬주섬 카메라를 들러매고 집을 나선다.
몽유병 환자처럼 깨어난곳은 물향기 수목원.
어떻게,
왜 왔는지 모르는 이런 짓을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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