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목장으로 방향을 잡았다.
겨울 초입의 목장 모습이 보고 싶었다.
목장 지역의 비안개는 단 10미터 앞을 분간하기도 힘들다.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사진을 찍을수있는 시야가 보이질 않는다.
할수없이 오대산으로 발길을 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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