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나름 여행의 목적이나 방문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준비물이 틀리겠지만
그동안 여행하면서 나름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을 매번 확인했던 물건, 어플, 여행에 필요한 업체 어플들을
소개합니다.
많은 다른 나라 여행에도 적용이 돠는 내용들이지만 미국 여행을 기반에 두고 진행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틀린 내용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해외로 장기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동차 보험을 여행기간 일시 중단한다면 많은 보험료를 절약할수 있습니다*
AAA는 미국 로드 트립 여행에 꼭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3가지의 멤버쉽이 있는데 레벨별 제공 서비스의 차이는 있으나 자동차 여행할때 긴급으로 서비스가 필요할때
보험으로 커버가 안될때는 난감할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을 대비한 전국 커버 서비스 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https://cluballiance.aaa.com/?zip=22030&devicecd=PC
차량 상태 확인 스캐너.
대부분의 미국 정비업소는 바가지란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운행중인 자동차에 이상이 발견시에 기본적인 상식이 있다면 정비없오세 설명도 쉽고 빠른 서비스가 가능하겠지요.
모든 차량 운전대 밑에는 이스캐너를 연결할수 있는 연결선이 있습니다.
차량에 문제가 생겼을때 이스캐너를 연결하면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는지 알려줍니다.
전 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
원격 배터리 상태 확인 모니터.
추운 계절에 자동차 여행이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확인할 사항중에 하나가 배터리 이상여부인데
매번 후드를 열어서 테스터를 연결해서 확인하거나,
정비 업소 방문으로 확인하는 방법외엔 없습니다.
이 모니터는 한번 배터리에 연결후에는 핸드폰에서 배터리의 상태와 시동할때의 배터리 힘을 확인할있는 유용한 장비입니다.
배터리의 남은 생명은 물론 현재의 배터리 용량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마존 구입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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