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미련스럽게도 모든 카메라 종류와 DSRL 카메라까지,,
거기에 삼각대 까지,,
차로 대륙 횡단할때야 어차피 출발하면서 차에 식고 가니 불편함이 있을수도 없지만
뱅기로 이동할땐 그야말로 생고생.
5년전인가,,
가지고있던 모든 사진 장비로 헐값에 넘겼다.
애지중지 아끼던 할배 백통, 300미리까지,,
그리고 장만한것이 24-105.
구입한지 아마 3-4년,
매번 여행때마다 말썽부리던 이넘.
밧데리 빼먹구, 메모리카드 빼먹고,,
먼 사정인지,,
구입후 한번도 장거리 실사를 안해본,,
아,, 맞다 언젠가 잠깐은 사용한적이 있는것 같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사용하긴 이번이 처음.
기대치 이상이다.
아주 맘에 든다.
색감도 좋고,
사진의 온도도 갠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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