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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나홀로 배낭 여행_국외

홋카이도 배낭여행. 1

by 세인트1 2019. 3. 18.

 

 

 

 

 

 

 

 

 

 

 

 

 

 

 

 

 

 

 

 

천천히의 미학으로 홋카이도 동쪽 끝을 누비고잇습니다.

저세한건 나중에 사진으로.

 

첫날은 나중에 하기로하고,,

기억이 가물해지기전에 핸폰에서 기록해야겟습니다.

 

어제 이른 아침.

7/11 에서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시레토코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출발한지 한시간여후,,,

이름 모를 산을 통과하면서 폭설을 만나는데 계속해서 운행한다는건 무리다싶어 운행을 포기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포기한다고 특별한 대책도없는 깊은 산속.

무리해서 운전합니다.

 

어렵게 어렵게 도착한 시레토코 국립공원.

오신콘신 폭포를 구경하고,,

다들 난리치는 이곳이 뭐가 그리 볼거리 제공인지 의문만 안고 아바시리 감옥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그곳까지는 2시간여거리.

 

아바시리 감옥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

자세히 볼시간이 없어 포인트만 정해서 집중 공략햇습니다.

 

아바시리 감옥 박물관은 따로 사진과함께 남기겠습니다.

 

이글을 쓰는곳은 아바시리 유람선 선착장.

유빙을 보러 오로라 배를 타러왓습니다.

약1시간을 배타고 나간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