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3 에 있는 용암나무 주립공원 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참말로 초라한 간판입니다.
하지만 전 달리 생각합니다.
주립 공원이든 국립 공원이든 간판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수백만원씩 들여 제작해야 합니까?
그런거 없어도 올사람은 다오거든요.
아래 사진들은 볼케이노 현장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하루를 머물렀는데,,
뭐를 느꼈냐면요,,
지구가 망한다면, 없어진다면,,
최후의 모습은 이런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한마디로 지구의 마지막 모습을 보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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