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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나홀로 배낭 여행_국외

하와이

by 세인트1 2018. 4. 11.




큰 기대를 갖고 도착한 하와이는 열대성 기후는 커녕 한국 날씨보다 못했다.

이때부터 머무는 내내 궁금했던건 왜 이런곳이 그렇게도 좋다고 소문났을까?

아무리 둘러봐도 유혹이 될만한건 안보이는데,,







폼이 왜 이러냐구요?

소나기 오는 중입니다.








이 나무 좀 보시죠.

뭐땜에 저헐게 많은 받침대를 사용했을까요?

??

아닙니다, 받침대가 아니라 뿌리더라구요.

웬뿌리가 외부에서 저럴까요?

주위 사람한테 물어보고 싶었는데 비가 워낙에 많이와서 포기하고 돌아섰습니다.






시골길 드라이브겸 산책,,

길이 너무 이뻐서,,








웬 사진이 이렇께 꺼매?

아닙니다.

모래입니다.

첨엔 예정이 없었는데 지나는길에 간판을보고 궁금해져서 한번 들려보자 싶어서,,

근데 진짜 까만 모래더라구요,, 신기 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하와이섬 볼케이노 국립공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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