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도시의아름다움은 야경에서 판가름 납니다.
어느 나라이건 제가 방문했던 도시들중
아름다운 곳이란따라붙었던 곳의 야경은 이루 말할수없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곳을 방문하건 최소한 1박 정도는 해야 그곳에 대한 진정한 평가를 할수있기도 합니다.
암스텔담은 1박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밤늦게 까지 머물면서 시내를 활보한 까닭에 대충이나마 야경을 볼수 있었습니다.
어떠한가요?
흥미가 나지않나요?
방문해 보시죠.
결코 후회하지않을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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