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도만 보고 무작정 찾은곳,,
지도에 나타난 모습이 사람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기에,,
많은 고민도 없이 목적지로 삼은곳입니다.
특별히 내세울만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새벽녁에 나타난 철새들이 또다른 모습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관광객은 거의 전무하다 시피하지만
나름 조용한 분위기와 풍경은 홀자 여행하는 사람들이 제법 보인곳이기도 합니다.
차에서 책보며
차마시며
조용히 여가를 보내는 미국 사람들의 여가 활동을 확실히 볼수있는 곳입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물이 많이 말랐을 때인데
호수에 물이 좀차면 대단한 모습을 보인다 하더군요.
이곳 역시 미국인들에겐 방문해야할 명소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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