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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나홀로 배낭 여행_국외

[스크랩] Losee Canyon

by 세인트1 2014. 2. 10.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곳.

입구를 지나쳐 한참을 달리다가 

아차,,,

내가 여기를 지나치면 또 언제 올수나 있을거라고,,,


차를 돌려 다시 찾아간곳.

도로에서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비포장,,

간간히 차바퀴가 보이지만 역시 이곳도 일반 차량은 진입이 쉽지않을듯 하다.


다녀온후 인터넷을 검색해봤지만 

엉뚱한 사진들과 설명들만 즐비하고,,,

그만큼 현지 사람들의 방문도 드물다는 얘기.

이곳의 정보는 비약한 이유로 따로 설명은 생략,,,,


이곳은 주로 트레일 위주의 캐년이다.

많은 볼거리가 없어서 사진만 찍은후 철수한곳.






국도를 달리다가 동네가 하도 예뻐서 잠시들린곳.



고향 정취를 맛보게한 이집.

조금만 더 허름했으면 우리 시골집을 연상케 할뻔했다.





브라이스 캐년은 

2012년에 휴가로 이곳에 왔을때 찾은곳.

아쉬운게 남아 다시 찾기로 한곳이다.

이제 거의 다와간다. 

기념으로 이정표앞에서 인증샷.






출처 : 56년 잔나비들의 추억의 책가방
글쓴이 : 세인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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