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9-12. 충주호
샤벽부터 뒤적인다. 이리 저리 뒤적여봐도 마땅히 갈곳도 없다. 어제는 이사짐 정리를 하느라 정신없이 뛰어다녔고,, 어디를 갈꺼나? ,, ,, 충주호로 결정하고 부리나케 버스를 예악한후 터미날로,,, 충주호 근처에 사는,, 직원이지만 친구에게 연락한다. 충주 도착은 10시경,, 물어 물어 충..
2012. 10. 3.
0816-12. 단양팔경
회사 직원의 초대를 받았다. 충주,, 머이 그리 대단한 손님이라고 온 식구가 반겨주는 과분한 대접을 받고 한술 더해, 점심을 오골계로 ,, 식사후,, 난생 처음 충주호 관광을 하면서 느낀점은 세상에 이런곳이 숨어있었구나,, 너무나 과분한 대접,, 저녁은 향어회로 배터지게 먹고,, 저녁 무..
2012.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