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년앞 100년된 휴게소에서,, 나만의 여행의 요령은,,, 무리해서라도 밤을 새서라도 복적지까지가서 잔다. 늦은 밤까지 운행한 덕에 목적지까지 도착할수있었고 간신히 모텔을 구해서 또 하루밤을 휴식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고,, 밤새 안녕이다. 밤새 이렇게 눈이 와버렸다. 어무리 입구라고는 하지만 1시간은.. 첫 미국 자동차 대륙횡단/Bryce Canyon National Park 2012.05.06
브라이스로 가는길에,, 이런,, 이런,,,, 조금만 더 서두를걸,,, 정신없이 하이웨이 70번의 캐년들을 구경하느라 시간을 너무 지체했다. 록키산맥의 줄기에 올라서니 조금아까 까지만해도 여름같았던 날씨가 이모양이 되버렸다. 서서히 어두워지더니 금방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아,,, 이러다가 한방에 가는건 아.. 첫 미국 자동차 대륙횡단/Bryce Canyon National Park 2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