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출장1 1216-12, 내가 묵고있는 미국의 민박집 딱히 다른 곳에 넣어둘곳이 마땅치않아서 이곳에 남기기로 했다. 한국을 떠나오기전에 미리 예약은 했지만 민박집이라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것은 사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단 하루만에 지워져버린다. 젊은 아줌마의 부지런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자신의 집과 이곳을 번복하며 하루에.. 2012.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