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장사익, 한국의 목소리5 찔레꽃 2014. 11. 6. 아버지 2014. 11. 6. 타박네 2014. 10. 9. 찔레꽃 가장 한국의 혼이 실린 목소리라는 소릴 들었을땐 에나 콩콩이다,,, 라고 비웃었더랬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처음 이사람의 소리를 들었을때 옆 사람들을 의식했었습니다. 쏟아지는 눈물을 감당할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2014. 10. 9. 0921-12. 장사익 ,,,그 애절한 목소리 미국에는 금세기의 가장 슬픈 목소리를 가졌다는 Emmylou Harris가 있다. 그녀의 음악을 듣고있노라면 금방이라도 글썽거릴것 같은 ,,, 그 애절함에 많은 젊은이들이 딴 세상을 택했을 정도이다. 오늘 장사익의 공연을 다녀왔다. 나이 60이 훌쩍 넘은 사람의 목소리리고는 도저히 믿을수가 없.. 2012.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