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의 혼이 실린 목소리라는 소릴 들었을땐 에나 콩콩이다,,, 라고 비웃었더랬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처음 이사람의 소리를 들었을때 옆 사람들을 의식했었습니다.
쏟아지는 눈물을 감당할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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