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공간 속의 쉼터/죽을만치 힘들어도 기어이 간다,2 양곤, 미얀마 근래 드문 상황. 뱅기가 준비가 안되서 30분 늦겟더더니 결국 한시간 늦게 인천공항 출발. 항공 지도를보니 그동안 다녓던 치앙마이등 웬만한 도시위를 지나친다. 양곤 도착시간은 밤11시가 다되서야 ,, 어렵사리 예약한 호텔에 도착햇는데,, 호텔이여? 여인숙이여? 사진은 그럴싸.. 2019. 7. 4. 이겨울이 가기전에,, 겨울이 가기전에 그곳에 다녀와야겠다. 내가 숨쉴수있는 그곳에 다녀와야 잠시라도 주위를 돌아볼수있는 여유가 생길것같다. 2012.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