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기로 맘먹은 오늘,,
멀리 다녀오기는 힘들것 같고,,
왜냐면 ,
다음주엔 멀리~~ 갈 예정이다.
8-9시간은 달려야하는 거리,,
그래서 이번주엔 장거리 여행을 자제하고 쉬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 달려간곳이
캠프 펜들턴,,
항상 지나치면서 꼭 가보고 싶은곳이었다.
특별한것은 없었으나
누군가 옆에 있었다면 참 좋은 곳이다라고 느낀곳이다.
조용한 해변과,,
트레일 코스,,
너무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을 받은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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