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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나홀로 출사여행(미국)

Cp, Pendleton, US Marine Corps #1

by 세인트1 2013. 2. 24.


집에서 쉬기로 맘먹은 오늘,,

멀리 다녀오기는 힘들것 같고,,

왜냐면 , 

다음주엔 멀리~~ 갈 예정이다.

8-9시간은 달려야하는 거리,,

그래서 이번주엔 장거리 여행을 자제하고 쉬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 달려간곳이

캠프 펜들턴,,

항상 지나치면서 꼭 가보고 싶은곳이었다.


특별한것은 없었으나

누군가 옆에 있었다면 참 좋은 곳이다라고 느낀곳이다.

조용한 해변과,,

트레일 코스,,


너무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을 받은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