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앞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낯설다.
익숙한 분위기가 아닌듯 싶은건 무슨 이유일까,,
이제 일년.
남들은 악착같이 이곳에 머물기위해 발버둥친다는데,,
별로 미련이 없다.
단지
방랑벽이 있어서만은 아닌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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