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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간 속의 쉼터/채워지지 않는 공간

조용한 시간에,,

by 세인트1 2019. 2. 5.

창문 앞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낯설다.

익숙한 분위기가 아닌듯 싶은건 무슨 이유일까,,

이제 일년.

남들은 악착같이 이곳에 머물기위해 발버둥친다는데,,

별로 미련이 없다.


단지 

방랑벽이 있어서만은 아닌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