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러한 도시를 오래전에 멕시코를 여행할때 만난적 있습니다.
길,
건물,
사람,
낙서,,
그들의 생활 습관,,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예술입니다.
정말 떠나고 싶지않았던 도시,,
프라하가 여기 잇습니다.
2차 대전 당시 문화역사의 파괴를 걱정한 나머지 무조건 항복했다는 프라하,,,
그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예술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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