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에 카메라에 담은 모습과 풍경은 물론
핸드폰으로 담은 모든 모습을 이곳에 올립니다.
언젠가 이 블로그에서 언급했지만 이유는 하나,,,
언젠가 많은 시간이 흐른후에 기억이 희미해질때 되새기려 합니다.
언제 어디에서의 모습인지 기억을 할수없다면 참 슬플것 같아서요.
새벽에 도착한 로렐라이 언덕,,
덕분에 후레쉬없이 찍는 사진들은 형편없이 나왔지만 하나하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로렐라이 언덕에서 출발한 시간은 아직도 아침 식사시간대를 넘기지 않은 이른 아침.
곧바로 하이델베르크를 향합니다.
천년의 의료기술을 지닌듯한 하이델 베르크.
전쟁의 상처가 여기 저기 남아있지만 이곳 역시 자손들에게 전쟁의 아픔을 그대로 물려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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