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꼭가봐야할 자연절경,유산/꼭 가볼만한 미국의 명소

Red Rock Canyon State Park, CA

세인트1 2014. 11. 12. 05:58

Red Rock Canyon State Park

잘 분간해야될 명칭입니다.

이곳 서부 여행중에 같은 이름을 만난곳이 3군데나 있습니다.

애리조나에 하나가 있고 유타주에도 같은 이름의 주립 공원이 있습니다.

오늘은 캘리포니아의 주립 공원입니다.




이곳을 방문했을때 이상한게 생각 부분이 기억난다.

아무 볼것도 없고,

특이한것도 없는데 일본 학생 단체 관광객을 접했다.

쟤네들이 여기 뭐 볼게 있다고 왔을까?

궁금한걸 못참는건 특정한 사람들의 돌발 행동은 아니다.

난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나는 빙시~~~ 라고 말하는거나 같다.

궁금한거 못참는건 얘나 어른이나 누구나 같기 때문이다.


어쨌든 궁금해서 인솔자 인듯한 사람한테 물어봤다.

여기 뭐하러 왔냐?

뭐 봏게 따로 있나 싶어서 궁금해서,,

첫번째 이유는 미 연방 정부의 샷다운때문에 모든 국립 공원이 문을 닫아서 할수없이 여기로 왔고

두번째 이유는 이곳에서 야영을 하기로 했기때문이다.

궁금증이 풀렸다.


나역시 연방 정부 셧다운때문에 두군데를 빵구난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근데 야영이라니?


사실 이곳은 학생들의 야영의 최적지였다.

암각화를 연구할수 있고,

사암의 변천사를 배울수 있으며,

데스밸리를 통과해온 무역 상인 들의 애환을 볼수있는 곳이었다.


시애라 사막을 넘어온 무역 상인들이 쉴수있는 공간은 많지 않았던 당시에 

물과 그늘이 있는 이곳은 그들의 오아시스 역활을 했을것이다.


이 지역의 일부 암각화와 상형 문자는 엘 파소 산에서 발견되었던

코소 사람들의 조상의 의식 사이트를 대표하고 있다. 

그들 코소 사람들은 이 로케일의 초기 아메리카 인디언 주민이었다. 

또한 그들은 엘 파소와 레드 락 캐년의 주변 산 내에서 바위에 다양한 조각을 만들었다. 

또 그들은 태평양 연안에있는 Chumash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다른 부족들과 상당한 무역을 실시했다.


그야말로 이곳은 수천년을 이어온 무역 상인들의 쉼터였던것이다.

엘파소 산맥의 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깊은 상처는 수천 년 동안 원주민 미국의 무역 노선에 있었다. 


1870 년대 초까지  이 공원의 각양 각색의 다채로운 바위는 물을 공급한 원인이였고,

죽음의 계곡을 통과해 온 20마리의 노새팀 마차가 들리는 정거장 역활을 하기도 했다.

즉 , 

1850, 그것은 이곳에서 수천 키로 떨어진 일리노이 Jayhawkers에서 출발한 상인들 일부와 함께 비전 및 베넷 가족의 구성원을 포함하여 유명한 죽음의 계곡 여행을 마무리하는 행운의 장소이기도 했던것.

이 공원은 지금 중요한 고생물학 사이트와 1890 년대 시대의 채굴 작업의 유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수많은 서부 영화의 대한 사이트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야영을 계획하고 있다면 추천할만한 장소이기도 하다.














신기하죠?

주차장에서 약 한시간을 걸어 캐년안으로 트레일 한다음

나오는 과정에서 발견한 독수리 상의 바위 입니다.

나만 보였나?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더 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