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태국, 방콕은
여행 기록을 남기기 전에 방문했던터라 마땅한 사진도 없고
기록물도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다만,
사원과 수상마을을 찾았던 기억의 사진이 얼마간 가지고 있기에 올립니다.
이곳은,
홀로 여행한것이 아니라 아들과 단 둘이서 여행하였기에 많은 의미가 담긴곳입니다.
다시한번 아들과 여행할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이 이렇게 애뜻할줄 몰랐던 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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