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은 밝히지 않지만
자주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시어 여행 정보를 취득하시는 분들을 알고있습니다.
신분을 밝히지 않는다해서
감사의 말씀을 생략할수는 없죠.
지금 몸의 상태가 상당히 안좋습니다.
주말을 쉰다음 출근해야 하기때문에 무리해서 사진 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컨디션이 돌아오는 대로
사진과 함께 기행문 타입의 안내문을 올리겠습니다.
그에 앞서 이번에 다녀온
여행지의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확하게 45곳을 방문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미국의 캐년과 데저트가 거의 다 몰려있는
캘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뉴멕시코, 유타주의 대부분의
국립공원, 주립공원을 거의 전부 방문했다는 결과가 나오네요.
사진에 보시다시피
124곳,, 중복처리 된곳을 제외한다해도 100곳을 넘어섰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며칠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야기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차이. (0) | 2014.09.02 |
---|---|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0) | 2014.07.30 |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여행길,, (0) | 2014.01.11 |
출발할 날이 ,, (0) | 2013.12.18 |
꿈을 갖고 산다는것은 참 아름답다. (0) | 2013.11.11 |